•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KFA, '파산선고' 유소년 및 중고등 연맹 해산 의결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0년도 제4차 이사회 및 2020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유소년, 중등, 고등축구연맹의 해산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유소년 및 중·고등축구연맹의 해산은 이날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모두 통과했다. 유소년축구연맹은 김영균 전 회장 및 연맹이 지방재정법 위반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한편 부채초과 및 지급불능 상태로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의 파산 선고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중등축구연맹은 두 차례 이사 간담회를 거쳐 지난 17일 자체 해산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고, 고등축구연맹 역시 두 차례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KFA는 이들 연맹을 해산하는 대신 초중고발전위원회(가칭)를 신설해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은 KFA가 일원화해 담당하고, 대회 운영은 지방시도협회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KFA는 초중고발전위원회를 통해 현장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정한 선수선발 및 훈련지원, 대회 수익금 재투자로 인한 지도자 자질 향상 및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기회 제공, 투명한 축구행정 달성을 목표로 한다. /letmeout@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