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손흥민, 마침내 '팬 앞에서' 뛴다... 토트넘 12월부터 관중 2000명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마침내 팬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영국 정부가 12월부터 축구장에 관중을 들일 수 있도록 결정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24일(한국시간) "보리스 존슨 총리가 팬들의 축구장 입장을 결정했다. 12월부터 토트넘, 아스날, 첼시 등 각 구단 팬들은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각 지역별로 세 단계로 나눈다. 1단계 지역은 4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2단계 지역은 2000명이다. 고위험 지역은 3단계 지역은 여전히 무관중이다.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토트넘이 위치한 런던은 2단계로 구분됐고, 2000명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행시기는 현지 시간으로 12월 3일이다.

이에 토트넘은 오는 12월 6일 새벽 1시 열리는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부터 관중이 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수만 명이 들어올 수 있는 구장에 2000명이면 아주 소수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손흥민 또한 팬들과 호흡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9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고 있다. 리그 득점 2위다.

그러나 득점 후 허공에 세리머니를 할 수밖에 없었다. 교감할 팬들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 이제는 다르다.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도 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여전히 관중을 받지 못하는 팀도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리버풀, 에버튼, 울버햄튼, 번리,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로미치, 셰필드는 3단계 지역으로 여전히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른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수용 가능 관중수. /사진=더 선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수용 가능 관중수. /사진=더 선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