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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0라운드] '카바니 추가시간 역전골' 맨유, 사우스햄튼전 '0-2→3-2' 극적승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골 세리머니 하는 카바니(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골 세리머니 하는 카바니(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경기에서 0-2로 뒤져 있다가 카바니의 활약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간 맨유는 5승1무3패(승점 16)를 기록했다. 사우스햄튼은 7경기 무패 행진이 끊겼다. 시즌 성적 5승2무3패(승점 17)가 됐다.

맨유는 4-3-1-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래쉬포드와 그린우드가 투톱으로 나섰고,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지원했다. 프레드와 마티치, 반 더 비크가 중원을 조율했다. 포백은 왼쪽부터 텔레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골문은 데헤아가 지켰다.

사우스햄튼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아담스와 월콧이 투톱으로 출격했다.

맨유는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23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베드나렉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 사우스햄튼의 공격은 더욱 거셌다. 전반 33분에는 워드-프라우스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맨유는 전반 30분 사우스햄튼의 맥카시 골키퍼가 패스 실수를 범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맥카시 골키퍼가 2연속 선방쇼를 펼쳐 아쉬움을 삼켰다.

맨유의 실점 장면. /사진=AFPBBNews=뉴스1
맨유의 실점 장면. /사진=AFPBBNews=뉴스1
후반 맨유는 그린우드를 빼고 카바니를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데헤아는 부상으로 빠졌다. 대신 핸더슨이 골문을 지켰다. 후반 7분 맨유는 팀 역습 상황에서 래쉬포드가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1분 카바니의 터닝 슈팅은 골대를 넘어갔다.

하지만 교체 카드의 효과는 있었다. 후반 15분 카바니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페르난데스가 받아 만회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카바니의 헤더는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한 번의 분위기를 잡은 맨유의 공격은 매서웠다. 후반 29분 맨유의 동점골이 터졌다. 이번 주인공은 카바니였다. 페르난데스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됐는데, 몸을 날린 카바니가 헤더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카바니의 활약은 끝이 아니었다.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을 뽑아내며 포효했다. 맨유는 카바니의 믿을 수 없는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 덕분에 3연승에 성공했다.

다만 맨유는 이날 맨유는 팀 주전 골키퍼 데헤아가 부상을 당해 후반 시작과 함께 핸더슨과 교체됐다.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면 결장이 길어질 수 있다. 맨유로선 걱정이 될 전망이다.

동점골을 넣은 카바니(등점호 7번). /사진=AFPBBNews=뉴스1
동점골을 넣은 카바니(등점호 7번).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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