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새 팀 못 찾았던 카바니, 맨유서 부활! 2골 1AS '최고 평점 9.0'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에딘손 카바니(오른쪽)의 골 세리머니. /사진=AFPBBNews=뉴스1
에딘손 카바니(오른쪽)의 골 세리머니.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딘손 카바니(33)가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경기에서 0-2로 뒤져 있다가 카바니의 활약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카바니는 2골 1도움을 몰아쳤다. 지난 여름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나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맨유로 이적해 다시 한 번 빅리그 기회가 주어졌고, 이번 경기 활약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카바니에게 평점 9.0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이날 맨유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해 벼랑 끝에 몰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승부수를 던졌다. 전반 내내 부진하던 그린우드를 빼고 카바니를 투입한 것.

이는 제대로 통했다. 후반 15분 카바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만회골을 도운 뒤 후반 29분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끝이 아니었다. 카바니는 후반 추가시간에도 역전골을 뽑아내 맨유에 극적인 승점 3을 안겼다.

덕분에 맨유는 3연승에 성공해 시즌 성적 5승1무3패(승점 16)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의 평점은 7.1이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