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조커 카바니 2골 1도움' 맨유, 사우스햄튼에 3-2 역전승...EPL 원정 8연승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사우스햄튼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전 2골을 내줬으나 후반 들어 점수를 따라잡았고, 추가시간 역전까지 성공했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승점 16을 기록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또한 최근 EPL 원정 8연승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반 7분 맨유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침투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수비와 골키퍼를 제치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이어 전반 16분엔 페르난데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은 사우스햄튼의 몫이었다. 전반 23분 워드프라우스가 올린 코너킥을 베드나렉이 머리로 득점했다. 

전반 30분 맨유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래시포드가 끊어내 슈팅까지 연결했다. 맥카시 골키퍼가 쳐낸 공을 페르난데스가 달려들어 슈팅했지만, 맥카시가 재차 선방했다. 

위기를 넘긴 사우스햄튼은 전반 33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워드프라우스의 프리킥이 그대로 맨유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은 사우스햄튼이 2-0으로 앞서며 끝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맨유가 변화를 줬다. 부상을 당한 골키퍼 데헤아 대신 헨더슨이 투입됐고, 공격을 강화를 위해 그린우드 대신 카바니가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카바니 투입 효과는 탁월했다. 후반 14분 카바니의 발에서 만회골을 시작됐다. 측면에서 공을 잡은 카바니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페르난데스가 공을 잡아 슈팅을 때려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24분 카바니가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다. 오른쪽에서 완비사카가 올린 크로스를 높이 떠올라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카바니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28분 맨유가 결국 동점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리바운드 공을 페르난데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에 굴절되어 속도가 느려진 공을 문전에 위치한 카바니가 몸을 던져 머리로 밀어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카바니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받아 머리로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3-2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
최신뉴스
today'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