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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드 기대주 '제카' 김건우, 김정수 감독의 BLG행 유력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이엇게임즈 차이나 제공.

[OSEN=고용준 기자] '꼬마' 김정균 감독에게 인정 받았던 '제카' 김건우가 또 한 번 거물급 스승을 만나게 될 것 같다. 미드 기대주로 꼽히는 '제카' 김건우의 BLG행이 유력해지고 있다. 

LPL 이적 시장에 능통한 한 관계자는 "김정수 감독을 영입한 비리비리게이밍(이하 BLG)이 미드 후보군으로 '제카' 김건우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시즌 KT 연습생 출신인 '제카' 김건우는 2020시즌에 맞춰 LPL로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꼬마' 김정균 감독의 지도 아래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서머 시즌의 경우 막바지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벌인 VG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 LPL 서머 시즌 기록은 34전 17승 17패 경기당 평균 3.88킬 1.38데스 5어시스트로 KDA 6.43을 기록했다. TES의 '나이트'(KDA 7.22), 징동의 '야가오'(KDA 6.56)의 다음 가는 준수한 성적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이적 시장의 대어로 뛰어올랐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 제공.

'제카' 김건우의 에이전트인 쉐도우 코퍼레이션도 그의 중국행을 인정하면서 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박재석 에이전트는 "국내외 많은 오퍼를 받았지만 선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배울 수 있는 코치와 성적을 가장 중요시 하여 팀을 선택하게 됐다. 조만간 발표를 지켜보시면 될 것 같다"고 답변을 남겼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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