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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한 오언, ''무리뉴, 월클 SON-케인 신뢰하지 않는거야?''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수비 전술을 펼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전술 때문에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 이상 토트넘)의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현역 최고 듀오로 꼽히는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첼시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둘의 활약은 미미했다. 우측 윙어로 나온 손흥민은 상대에게 적극적인 압박을 가했으나 수비 진영에서 더 자주 보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마쳤고 손흥민은 이날 단 1개의 슈팅도 날리지 못했다. 케인 역시 공격보다는 수비 진영에서 더 자주 목격됐다.

이에 2001년 발롱도르 수상자 마이클 오언(41)은 의문을 가졌다. 오언은 '프리미어리그 TV'와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손흥민과 케인 같은 톱 선수들이 있다"면서 "우리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다. 빅 팀들을 상대로 우리를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언은 손흥민과 케인이 월드클래스 공격수이며 첼시로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쳤을 것이라고 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는데 핵심적인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과 케인 듀오였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첼시의 강력한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손흥민, 케인 등 공격수까지 동원해 수비축구를 선보였다. 오언은 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둘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봤다.

오언은 그런 무리뉴 감독에 대해 "신뢰가 없는 이유를 모르겠다. 경기에 대한 느낌일 수 있고 수비적인 스타일만 구사하는 것을 편하게 생가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다른 선수들도 그렇지만 그런 일이 너무 많이 벌어지고 이번 시즌 그 경기처럼 손흥민과 케인의 슈팅이 힘들어지면 토트넘은 선두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상위권을 유지한다 해도 손흥민과 케인이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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