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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32점 폭발! 우리카드, 선두 KB손보 잡고 3연패 탈출&단독 4위 [의정부 리뷰]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의정부, 곽영래 기자]1세트 우리카드 알렉스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의정부, 홍지수 기자]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가 선두 KB손해보험을 잡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32-30, 25-17)으로 이겼다. 알렉스가 32득점(공격 성공률 61.36%) 활약을 펼쳤다.

3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는 4승 7패(승점 13점)로 최하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과 승점, 승수는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섰다.

1세트에서 알렉스가 나경복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웠다. 7득점에 공격 성공률 46.66%를 기록했다. 또 한성정과 류윤식이 2점씩 책임졌다. KB손해보험의 블로킹 벽을 피해 좌우 공간을 잘 노렸다.

반면 KB손보는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 서브는 네트에 잇따라 걸렸다. 블로킹으로는 4점을 뽑았지만, 범실이 12개로 다소 많았다. 우리카드 범실은 7개. 

2세트도 우리카드가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듀스 접전 끝에 32-30으로 간신히 세트를 잡았지만, 알렉스를 앞세워 KB손해보험 블로킹 벽을 뚫었다. 

KB손해보험의 케이타는16점을 올리며 공격을 책임졌지만, 전반적으로 범실이 계속 많았다. 1, 2세트 누적 범실이 21개에 달했다.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15득점(공격 성공률 63.16%)으로 더 힘을 냈고, 류윤식이 3점, 하현용이 2점, 장준호가 2점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기세를 3세트까지 잘 이어 갔다. 알렉스가 공간을 잘 노렸고, 케이타의 공격은 벗어나면서 2-0이 됐다. 세트 초반에는 김정호의 공격에 애를 먹었지만 알렉스을 비롯해 한성정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한성정의 백어택이 날카롭게 들어갔고, 알렉스의 서브는 강하게 KB손해보험 수비를 흔들었다.

2세트에서 접전을 벌인 우리카드가 3세트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KB손해보험을 흔들면서 연패 사슬을 끊었다. 알렉스가 꾸준히 위력적인 공격을 했고, 한성정이 6득점, 류윤식이 5득점, 하현용이 5득점, 장준호가 3득점으로 힘을 내면서 알렉스의 부담을 덜어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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