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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임팩트’ 정언영, 이블 지니어스 합류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북미를 호령한 베테랑 탑 라이너의 선택은 이블 지니어스였다. ‘임팩트’ 정언영이 3년 간 몸담은 팀 리퀴드를 떠난 뒤 새로운 팀으로 이블 지니어스를 선택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이블 지니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임팩트’ 정언영의 입단 소식을 발표했다. 정언영의 합류로 이블 지니어스는 ‘이그나’ 이동근을 포함해 한국인 듀오를 완성시켰다. 안정감을 갖춘 탑 라이너를 영입해 이블 지니어스는 상위권 반등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제닉스 스톰 소속으로 데뷔한 정언영은 9년 간 프로게이머 씬에서 활동한 베테랑 탑 라이너다. 지난 2013년 SK텔레콤(현 T1)에 합류한 정언영은 탑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특유의 단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2015년 정언영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북미 리그로 발걸음을 옮겼다. 북미에서도 정언영의 활약은 이어졌다. 롤드컵 무대에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밟았으며, 리그 우승은 4회 달성했다. 지난 2019년에는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안정감있는 플레이 외에도 정언영의 장점은 지난 2015년부터 북미 리그에서 활동해 ‘북미 로컬’ 자격을 갖춘 것이다. LCS 룰북에 따르면 북미 비(非) 영주권자는 총 2명 출전 가능한데, 정언영은 예외 조건을 획득했다. LCS는 지난 2015년 5월 11일부터 2016년 8월 1일 사이에 ‘북미 LCS’ ‘NA 챌린저스’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 중에서 최근 12번 중 8번의 스플릿의 50% 이상 일정을 치른 선수들에게 영주권자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이블 지니어스는 용병 슬롯 소모 없이 정언영을 영입할 수 있었다. 2021시즌 로스터 기준 이블 지니어스의 용병은 미드 라이너인 ‘지주케’ 다니엘레 디 마우로와 서포터 ‘이그나’ 이동근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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