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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SPN 선정 '2020년 최고의 포워드 7위'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전 세계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았다.

ESPN은 3일(한국시간) 2020년 최고의 선수 순위를 정해 'FC 100'을 공개했다. 감독을 비롯해 스트라이커부터 골키퍼까지 포지션별로 톱 10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2020년을 빛낸 포워드 톱10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윙어 부문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2년 연속 최고의 선수로 선택을 받았다.

ESPN은 "올해 조세 무리뉴 감독 휘하 가장 성장한 선수를 한 명 꼽는다면 단연 손흥민이다. 지난해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손흥민과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은 막을 수 없는 듀오가 됐다. 손흥민이 케인에게 도움을 하지 않으면, 케인이 손흥민에게 어시스트를 해줬다"라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손흥민은 올 시즌 사우스햄튼전에 4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번리전서 상대 선수 6명을 따돌리며 득점했다. 이 골로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라고 칭찬했다.

축구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이 포함된 포워드 부문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에게 밀려 3위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포칼, 유럽챔피언스리그까지 '득점왕 트레블'을 달성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스트라이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위 케인은 4위로 내려앉았다.

다른 포지션별 1위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중앙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의 감독엔 위르겐 클롭(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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