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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VS 편선호 감독, ''퍼스트 스트라이크, 목표는 우승''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까다로운 팀에 승리해 다행이다."

아시아 내에서 열린 '발로란트' 대회를 모두 쓸어담은 비전 스트라이크(이하 VS)의 감독이지만 강한 상대는 분명하게 인정했다. VS 편선호 감독은 상위권 스트리머들이 힘을 합친 F4Q전 승리를 만족해했다. 

VS는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F4Q와 8강전서 에이스 '알비' 구상민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2-0(13-8, 15-13) 승리를 거뒀다. 특히 2세트는 9-12에서 추격에 성공, 15-13으로 뒤집으면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편선호 VS 감독은 "까다로운 팀과 어려운 경기였다. 승리해서 다행이다. 8강이 4강 결승 만큼 힘들거라고 생각했던 경기다. 선수 출신 스트리머가 대부분인 팀이라 피지컬을 갖췄다. 재미로 한다고 하는 팀들이 부담없이 경기를 하기 때문에 많이 까다로운 팀"이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편 감독은 "오늘 우리팀의 점수는 50점 정도다. 우리가 가진 실력에서 냉정하게 말해서 절반 정도 나온 것 같다. 상대가 부담없이 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우리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 선수들의 움직임이 무거웠다"고 아쉬운 점에 대해 언급했다. 

편선호 감독은 "오늘 경기력이 다소 아쉬웠지만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다른 팀들은 잡을 자신이 있다. 오늘 우리랑 상대한 F4Q도 우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4강은 충분히 갈 수 있는 팀"이라며 "4강 상대는 C9 코리아를 예상하고 있다. 개인 기량 자체가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 클랜 배틀 당시 C9의 실력이 출중했다.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경계되는 선수가 제타인데 카스할 때 같은 팀에 있던 적이 있다. 그 선수를 중심으로 더 단단해졌으리라 생각한다"고 4강전 상대로 클라우드 나인 코리아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편 감독은 "어떤 팀을 만나든 4강전은 맵 밴픽이 중요할 것"이라며 "5일 열릴 4강전은 서로 얼마만큼 준비했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다.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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