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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 감독 “펠리페·송명근 지치니 팀 전체가 힘이 빠진 모습” [안산 톡톡]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안산, 곽영래 기자]1세트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안산, 길준영 기자] “펠리페와 송명근이 지치니 팀 전체가 힘이 빠진 모습이다”

OK금융그룹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8-25, 25-21, 19-25, 17-25)으로 패했다. 

외국인선수 펠리페는 이날 경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12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1세트에서 6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세 세트에서 같은 6득점에 머물렀다.

석진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펠리페가 지쳤다고 봐야한다. 토스 높이와 타이밍이 안맞는 모습도 보였다. 이틀 전에 힘들다고해서 휴식을 주기도 했었는데 아쉽다. 대한항공이 첫 세트에 펠리페를 안막아서 잘 활용하라고 했는데, 2세트부터는 펠리페가 힘들어했다. 펠리페와 송명근이 지치니 팀 전체가 힘이 빠진 모습이다”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작은 수확도 있었다. 전병선이 10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특히 2세트에서만 6득점을 올리며 팀의 셧아웃 패배를 막았다. 석진욱 감독은 “오늘은 사실 0-3 경기다. 전병선이 잘해주니까 대한항공도 당황해서 덕분에 1-3 경기가 됐다”라며 전병선의 활약에 웃었다. 

2라운드를 리그 2위(승점 24점)으로 마친 석진욱 감독은 “우리가 지금 작전대로 안된다. 선수들이 지쳐서 못움직이는 부분도 있지만 준비했던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준비 과정에서 문제가 있고 집중력도 떨어졌다고 본다. 1라운드에서 잘됐던 부분이 잘 안되기 시작해서 다시 만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다행히 앞으로 일주일 시간이 있어서 잘 준비할 생각이다. 선수들 마음가짐도 다시 한 번 체크하겠다”라며 남은 시즌 더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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