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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그 자체'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4번째로 달성한 기록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그는 전설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역사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사상 유럽 대항전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한 네 번째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토트넘은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 원정길에 올라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5차전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토트넘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손흥민 역시 전반 내내 베일-모우라의 호흡 문제와 상대의 거친 압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손흥민 같은 특급 공격수를 경기 내내 막을 수는 없었다. 특히 '원샷 원킬' 손흥민의 킬러 본능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단 한 차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상대의 역습을 저지한 은돔벨레가 전한 롱패스를 잡고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상대 수비수를 제친 그는 골키퍼의 위치도 확인한 다음에 침착하게 슈팅을 날려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린츠전 득점으로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 대항전서 20골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4번째 기록이다"고 설명했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유럽 대항전 최다 득점 기록을 나열하면 해리 케인(36골), 저메인 데포(23골), 마틴 치버스(22골)만이 손흥민보다 위에 위치한다.

데포와 치버스는 이미 은퇴한 선수인데다 손흥민과 격차가 크지 않다. 이번 시즌 놀라운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는 손흥민이라면 이번 시즌 내에 충분히 2위까지 노릴 수 있는 것.

토트넘의 전설 그 자체가 되고 있는 손흥민. 그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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