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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레전드'의 일침 “오바메양, 득점하려는 의지가 없어”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아스날의 추락에 피에르 오바메양(31, 아스날)이 비판을 듣고 있다. 

올 시즌 아스날은 4승1무5패, 승점 13점의 부진한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아스날이 6일 선두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아스날의 부진에 여러 요인이 있지만 에이스 오바메양의 저조한 성적도 한 몫 하고 있다. 지난 시즌 22골을 넣었던 오바메양은 올 시즌 10경기서 단 두 골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한 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오바메양은 비시즌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7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오바메양이 큰 돈을 받더니 게을러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전 아스날 공격수 존 하트슨은 ‘토크스포트’ 팟캐스트에서 “우리 모두 오바메양의 능력은 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다른 선수들과 전혀 손발이 맞지 않는다. 많은 돈을 받고 난 뒤 지난 시즌처럼 끝까지 뛰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토트넘에서 뛴 데런 벤트는 “오바메양의 플레이는 계약 전과 너무 다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멀어져 의욕을 잃은걸까. 오바메양은 ‘과연 내가 이 팀과 계약한 것이 잘한 것일까?’라고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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