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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UCL 굴욕’, 호날두 9년간 3패→호날두 떠나자 3년간 5패 ‘조별 탈락 위기’

기사입력 : 2020.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9년간 뛰었을 때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3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UCL 조별리그 성적을 비교하면서 호날두의 위엄을 조명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9년 동안 뛰었다. 호날두가 이끈 레알 마드리드는 이 기간 UCL 우승 트로피를 4차례 차지했고, 조별리그 54경기에서 단 3경기만 패했다. 

2009년 10월 AC 밀란에 2-3 패배, 2012년 10월 도르트문트에 1-2 패배, 2017년 11월 토트넘에 1-3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호날두가 2018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하자마자, 레알 마드리드는 UCL 조별리그에서 패배가 잦아졌다. 2018-2019시즌 조별리그에서 CSKA 모스크바에 두 차례 모두 패배하는 충격을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조별리그에서 한 팀에 홈/원정 모두 패배한 것은 2008-2009시즌 유벤투스 상대로 2패를 한 이후 10년 만에 참사였다. 

2019-2020시즌에는 파리 생제르맹에 0-3 패배를 당했다. 2020-2021시즌에는 지난 10월 마드리드 안방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2-3으로 졌다. 이어 지난 2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0-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샤흐타르와 같은 2승 1무 2패(승점 7점)를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뒤져 B조 3위로 밀렸다. 1위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승점 8점). 레알 마드리드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승리하지 못하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위기에 놓였다.

한편 유벤투스는 지난 3일 디나모 키예프에 3-0으로 승리, 승점 12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호날두는 이날 1골을 넣어 개인통산 750호골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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