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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레알 떠나야 한다 72%''... 마르카 팬 설문

기사입력 : 2021.0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팬의 72%가 지네딘 지단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슈퍼컵 4강에서 1-2로 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패배로 결승행이 불발됐다. 

슈퍼컵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위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및 준우승팀이 대결하는 이벤트 대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서 문제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바로 공격력 문제가 경기서 나타났다. 카림 벤제마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해 불만이 가득찼다. 마르카는 16일 "레알 마드리드팬들은 지단의 시간이 끝나가는 중이라고 믿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어 "슈퍼컵에서 탈락한 뒤 조사한 결과 팬들은 지단 감독이 기용한 선수들이 더 활약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자신들의 잘못도 있기 때문에 모든 비난을 지단에게 쏟아내지 않았다. 다만 팬들의 앙케트 결과 지단 감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슈퍼컵 패배의 이유중 가장 높은 것은 30%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능력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지단 감독의 선수단 운용(28%)였다. 

그리고 빌바오전의 가장 부족했던 것에 대해서는 53%가 지단을 선택했다. 23%는 에당 아자르였다. 지단 감독이 부족한 부분은 외데가르드를 기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단 감독의 경질 가능성은?'이라는 질문에 72%가 맞다고 응답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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