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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님 나가신다' 베컴, 유스 상대로 넛맥 선사...''맨유 시절 떠올라''

기사입력 : 2021.0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세상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구단주님.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은 구단 유소년 선수와 훈련에서 실력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축구계 셀레브러티 아이콘 베컴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앞세워 유럽 스타들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주로 열일하고 있는 베컴이지만 현역 시절 최고의 축구 선수의 실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2013년에 은퇴했지만 여전히 그의 발끝은 매서웠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의 유소년 선수들 상대로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유소년 선수로 여전한 킥력과 개인기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베컴은 유소년 선수들과 미니 게임에서 개인기의 일종인 넛맥이후 정확한 킥으로 골문을 갈랐다. 구단주님의 개인기에 함께한 선수들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베컴이 코로나 이후 구단 시설에 모습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훈련에서 여전한 축구 실력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컴은 경기 후 SNS에서 "아카데미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은 기뻤다. 마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데뷔한 나를 떠올리게 했다"면서 "구단의 미래를 위해서 유소년 선수 육성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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