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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재영 화력 과시'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셧아웃 '선두 굳건' [화성 리뷰]

기사입력 : 2021.0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화성, 민경훈 기자]2세트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화성, 이종서 기자] 흥국생명이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흥국생명은 17일 화성 실내종합타운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선두 흥국생명은 3연승을 달리며 15승 3패 승점 43점으로 2위 GS칼텍스(12승 6패 승점 34)점과의 승점 차를 9점 차로 벌렸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10패(9승 승점 26점)를 당하며, 4위 한국도로공사(7승 12패 승점 24점)와의 승점 차를 벌리지 못했다.

1세트 IBK기업은행이 범실에 흔들렸다. 김주향이 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범실만 11개를 기록하면서 무너졌다. 특히 외국인 선수 라자레바는 공격성공률 15.38% 2득점에 머무르면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김연경이 8득점을 합작했고, 김세영이 블로킹 1득점 포함 3점을 올리면서 IBK기업은행을 흔들었다. 1세트는 흥국생명이 가지고 갔다.

2세트 초반 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가 화력을 되찾으면서 흥국생명과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9-9에서 김미연의 오픈 득점과 서브에이스로 분위기를 끌고 왔고, 이후 이재영과 김연경이 득점을 쌓았다. 19-15로 앞선 흥국생명은 이다영의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 김연경의 블로킹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2세트까지 품었다.

[OSEN=화성, 민경훈 기자]2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내리 두 세트를 잡은 흥국생명은 3세트 그대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연경의 서브에이스에 이어 이재영의 연속 득점으로 일찌감치 점수를 벌려나갔다. 김미연의 득점으로 첫 번째 테크니컬 타임을 불러낸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블로킹 득점으로 16-11로 두 번째 테크니컬타임까지 이끌어냈다. IBK기업은행은 라자레바가 후반 집중 득점과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19-21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마지막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끝내 꼬리잡기에 실패했고, 김주향과 김미연이 막판 득점에 가세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날 경기를 잡았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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