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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통쾌한 왼발 슈팅으로 2호골...프라이부르크 2-1 리드 (전반 종료)

기사입력 : 2021.0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정우영이 팀의 리드를 가져오는 역전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정우영은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지난 라운드 교체 출전했지만 슈투르가르트를 상대로 선발 기회를 잡아 득점까지 만들었다. 

선제골은 슈투트가르트가 기록했다. 전반 8분 실라스 와만기투카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중앙으로 내준 공을 다니엘 디다비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가 쳐낸 공을 와만기투카가 밀어넣었다. 오프사이드에 대한 VAR이 이루어졌지만 득점이 인정됐다. 

전반 11분 정우영이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페널티박스 라인 부근에서 공을 받은 정우영은 강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수의 태클에 막혔다. 

전반 14분 프라이부르크의 동점골이 나왔다. 정우영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이어받았지만 수비수에 차단당했다. 흐르는 공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가 잡아 골문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전반 28분 정우영이 다시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박스로 침투해 절묘한 위치를 잡아 공을 이어받았다. 정우영은 침착하게 슈팅을 때려 코너킥을 유도했다. 

공격 지역에서 활발히 움직인 정우영이 전반 37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데미로비치가 뒷꿈치로 패스를 내줬다. 수비수가 머뭇거리는 틈을 타 정우영이 스피드를 이용해 공을 빼앗아 왼발 슈팅을 때렸다. 정우영의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고, 프라이부르크가 앞서갔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45분 실점 위기를 넘겼다.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니콜라스 곤잘레스의 킥을 골키퍼가 막아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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