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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 탈출' 하나원큐, 삼성생명에 연장 접전 끝에 91-88 승리

기사입력 : 2021.0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WKBL 제공

[OSEN=이승우 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연패를 끊고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하나원큐는 25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1-88로 승리했다.

하나원큐는 최근 9경기 연속 패배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이날 승리로 5위 부산 BNK썸과 격차를 0.5경기 차이로 줄였다. 

하나원큐는 강이슬(28득점 6리바운드), 신지현(21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이 득점을 쌍끌이하며 승리를 챙겼다. 여기에 양인영이 더블더블 활약(18득점 13리바운드)을 펼쳤다.

하나원큐는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신지현과 강이슬이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삼성생명이 김단비의 3점슛으로 반격했지만 하나원큐가 22-15로 앞선 채 2쿼터를 맞았다. 

2쿼터 들어 하나원큐는 격차를 벌렸다. 특히 골밑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김한별이 분투한 삼성생명을 따돌렸다. 강이슬이 3점슛 2개를 꽂아넣는 등 외곡포도 터지면서 하나원큐가 46-35로 전반을 마쳤다. 

하나원큐는 3쿼터 들어서도 분위기를 주도했다. 상대의 추격에도 신지현이 연달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달아났다. 신지현은 3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었다. 하나원큐는 65-54로 큰 점수차로 앞서갔다.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지만 하나원큐는 상대에 추격을 허용했다. 신지현이 5반칙 퇴장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삼성생명은 종료 5초 전 김보미의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며 균형을 맞췄다. 

연장에 돌입한 하나원큐는 연달아 5실점 하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양인영이 자유투로 점수를 착실히 쌓았고, 강이슬 역시 득점에 가담하며 리드를 되찾았다. 경기는 결국 하나원큐의 91-88 승리로 마무리됐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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