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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펜딩챔프’ 담원, 젠지 상대 역스윕… 공동 1위 안착(종합)

기사입력 : 2021.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임재형 기자] 한화생명에 이어 담원도 1위 레이스에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담원이 경쟁팀 젠지를 직접 제압하고 공동 1위에 안착했다.

담원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젠지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담원은 시즌 4승(1패, 득실 +4) 고지에 오르며 한화생명과 함께 공동 1위에 등극했다. 2연패에 빠진 젠지는 3승 2패, 득실 +3을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다.

1세트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패배한 담원은 2세트에서 ‘칸’ 김동하의 나르가 대활약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초반 젠지는 봇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번째 드래곤을 획득하는 등 순항했다. 그런데 9분 경 김동하의 나르가 4인 궁을 적중시키면서 3대4 교전을 승리로 이끌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후 담원은 폭발적으로 성장한 ‘캐니언’ 김건부의 탈리야가 협곡 전역을 활보하며 승기를 잡았다.

18분 만에 담원은 골드 격차를 6000이상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사이온-우디르를 필두로 다소 정직한 젠지의 조합은 담원의 성장세에 흠집을 내지 못했다. 결국 담원은 연이은 한타 대승과 함께 3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 담원은 우디르를 빼앗아오며 오른-우디르-빅토르-카이사로 이어지는 후반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 미소를 지은 팀은 담원이었다. 봇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번째 드래곤을 획득했다. 젠지는 우디르의 성장을 저지하기 위해 7분 경 적 정글에 진입했다. 이는 유효타로 적중했고, ‘플로리스’ 성연준의 올라프는 성장 속도를 맞출 수 있었다.

팽팽하던 흐름은 담원이 먼저 펀치를 날리며 깨졌다. 15분 경 담원은 ‘캐니언’ 김건부의 우디르가 깔끔하게 전투를 개시해 승리하고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김건부의 우디르는 적극적으로 난입해 스노우볼 속도를 배가시켰다. 덕분에 담원은 19분 경 미드 억제기를 파괴하고 운영상 이점을 가질 수 있었다.

담원은 21분 경 드래곤 둥지 근처 한타에서 대승하고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확보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결국 담원은 빠르게 전장을 장악하면서 26분 만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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