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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분쟁' 마라도나, 두바이 비밀 금고에 관심 집중...''2년 동안 보관 중''

기사입력 : 2021.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유산 분쟁을 펼치고 있는 마라도나의 비밀 금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간) "마라도나의 유산을 두고 가족들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두바이에 숨겨진 마라도나의 비밀 금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는 지난해 11월 26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마라도나가 거쳤던 클럽을 물론이고, 수 많은 축구인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보냈다.

추모의 시간이 끝나자 산 자들의 추태가 펼쳐지게 됐다. 바로 마라도나의 유산을 둘러싼 유족들의 진흙탕 싸움. 평소 자유분방한 연애를 추구한 마라도나기에 아내나 여자 친구, 자식들 이해 당사자가 많다.

한편 마라도나의 유산을 탐내는 친인척은 무려 16명에 달한다. 마라도나는 지난 2012년 유언장을 작성했으나 2016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나의 죽음 이후 산 자들의 전쟁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마라도나의 유족들은 유산 배분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마라도나의 죽음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않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비밀 금고이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마라도나는 유언장이 없다. 그래서 가족과 친척들은 마라도나의 유산을 두고 논쟁을 펼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추정 유산은 3700만 파운드에서 5500만 파운드 사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라도나가 두바이에 보유한 2개의 미개봉 금고에 보관된 것이다"면서 "측근은 그곳에 마라도나가 생전 소중하게 생각한 것을 보관하고 있다고 알렸다"고 덧붙엿다.

마라도나의 측근은 "나도 금고에 무엇이 보관됐는지 모른다. 돈이나 시계, 달러 혹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면서 "그 금고는 2년 동안 열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mcadoo@osen.co.kr

[사진] 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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