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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 ''홀란드에 관심 없다? F1에서 해밀턴 필요없다는 말과 같아''

기사입력 : 2021.02.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엘링 홀란드(21, 도르트문트)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은 F1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현재 유럽 축구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인 홀란드의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정상적인 판단 기준을 갖춘 구단이라면 홀란드를 영입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이올라는 ‘BBC’와 인터뷰를 통해 “홀란드에 대해 ‘관심 없다’라고 말한다면 그 팀에는 스포츠 디렉터나 트레이너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마치 F1에서 해밀턴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라고 전했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소속의 영국 출신 드라이버다. F1 드라이버 중 역대 최다 월드 챔피언 공동 1위(7회), 최다 우승 1위(95회), 최다 포디움 1위(165회), 최다 폴 포지션 1위(98회), 최다 폴 투 윈 1위(58회)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미하엘 슈마허와 역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역 F1 드라이버 중엔 단연 최고로 꼽힌다.

홀란드는 2000년생으로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43경기에서 44골을 터뜨렸고, UCL 통산 13경기에서 18골을 기록했다. 

홀란드는 최근 유럽내 공격수들 중 가장 유망한 자원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제외하면 홀란드보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만큼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로 이적한지 1년밖에 안 됐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부터 홀란드 영입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라이올라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홀란드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려 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스포츠계의 재정 위기가 홀란드의 이적료 하락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라이올라는 코로나19가 선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대해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비범한 재능을 갖춘 선수에겐 언제나 여지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라이올라는 “모든 이들이 홀란드가 클럽의 잠재적인 미래 스타라고 보고 있다. 그 나이에 그 정도 활약을 보여주기는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올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의 플레이를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오고 있다. 홀란드가 향후 10년의 스타가 될 것이다. 모두가 다음 세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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