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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감독’ 김상식 ‘우승 감독’ 박진섭에 승리-전반 교체 ‘아쉬운’ 기성용 [이대선의 모멘트]

기사입력 : 2021.02.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주, 이대선 기자]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과 FC 서울 박진섭 감독. /sunday@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전북 현대는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FC 서울과 개막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2012년 이후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서울은 기성용이 전반 갑작스럽게 교체됐고 김원균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패했다. 

전북은 구스타보를 원톱 공격수로 내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이성윤-김보경-한교원이 2선에 배치됐고 최영준과 류재문이 더블 볼란치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서울은 기성용이 선발로 출전했다. 박주영이 공격수로 나섰고 팔로세비치-나상호-조영욱이 2선에 배치됐다. 기성용은 오스마르와 중원에 자리했고 포백 수비진은 고광민-김원균-황현수-윤종규가 나섰다. 골키퍼는 양한빈. 

전북은 김보경을 중심으로 공격이 이뤄졌다. 빠르게 전진패스를 연결하거나 측면에서 문전으로 볼을 연결하며 서울 수비를 괴롭혔다. 기성용-오스마르가 중원에 버틴 서울은 스피드가 떨어지며 수비적인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후방에서 나상호와 조영욱에게 볼을 연결하며 공격을 펼쳤다. 서울도 수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통해 전북을 괴롭혔다. 

전반 23분 전북은 이성윤 대신 김승대를 투입했다. 22세 이하 선수인 이성윤을 빼고 김승대를 내보내며 공격 전술을 변경했다. 서울은 전반 36분 기성용 대신 한찬희를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13분 구스타보와 류재문을 빼고 바로우와 일류첸코를 나란히 투입, 공격을 극대화 했다.

전북은 후반 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이 문전으로 올린 프리킥을 서울 수비수 김원균이 머리로 걷어 내려고 했지만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전북은 득점 후 곧바로 선수를 교체했다.

결국 전북은 유리한 경기를 이어갔다. 골키퍼 김정훈도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이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전북은 바로우가 후반 추가시간 득점, 개막전 승리를 기록했다. /sunday@osen.co.kr

▼ '관중 입장' K리그1 2021 개막전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관중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학폭 의혹' 기성용 선발 출장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악재 딛고 개막전 출장한 캡틴 기성용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선발 출전한 FC 서울 기성용이 경기를 조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여전히 날카로운 킥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기성용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빠른 스피드로 전북 수비 괴롭힌 이적생 나상호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나상호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나상호,'한 템포 빠른 슛으로 전북 골문 위협'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나상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전반 나상호와 함께 빠른 스피드로 전북 수비진 흔든 조영욱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전반 36분 컨디션 난조로 교체되는 기성용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36분 FC 서울 기성용이 교체되고 있다. /sunday@osen.co.kr

▼ 아이싱 하며 경기장 나가는 기성용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종료 후 FC 서울 기성용이 허벅지에 아이싱을 하며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 '류재문, 구스타보 → 바로우, 일류첸코' 김상식 감독의 승부수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13분 전북 류재문과 구스타보가 바로우, 일류첸코와 교체되고 있다. /sunday@osen.co.kr

▼ 김원균의 자책골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FC 서울 김원균이 자책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FC 서울 김원균의 자책골에 전북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 김상식 감독 교체카드 적중 FC서울 흔드는 김승대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전북 김승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개근 골키퍼 송명근 → 유망주 김정훈 교체 '교체 카드 5장' 위한 김상식 감독의 두번째 승부수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전북 김정훈과 교체된 송범근이 이운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무실점으로 막은 김정훈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송범근과 교체된 김정훈이 골킥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후반 막판 터진 바로우의 쐐기골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전북 바로우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전북 바로우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 직관 온 홈 팬들에게 골 선물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전북 바로우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 바빠진 박진섭 감독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양팀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 덤덤한 첫 승 김상식 감독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종료 후 전북 김상식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첫 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 홈에서 시즌 첫 승 신고하는 전북[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종료 후 전북 선수들이 첫 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 김상식 감독의 첫 승 축하하는 박진섭 감독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종료 후 FC서울 박진섭 감독이 전북 김상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 팀 0-2 패배 아쉬운 캡틴 기성용

[OSEN=전주, 이대선 기자] 27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종료 후 FC서울 기성용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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