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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젠지 ‘비디디’ 곽보성, “신드라 스킬 적중 비결 ‘타이밍’”

기사입력 : 2021.02.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임재형 기자] 젠지가 아프리카를 힘겹게 제압하고 시즌 9승 고지에 올랐다. 특히 ‘비디디’ 곽보성은 2세트 신들린 신드라 스킬 적중으로 ‘역스윕’의 발판을 만들었다. 곽보성은 정확한 스킬샷에 대해 “천천히 사용해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다”고 비결을 전했다.

젠지는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아프리카와 2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시즌 9승(3패, 득실 +12) 고지에 오르면서 2위 자리를 공고히했다. 곽보성은 2세트 신드라로 승리를 견인하며 POG(Player of the Game)에 뽑혔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곽보성은 5연승에 대해 “오늘 경기 되게 힘들었지만, 승리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일 경기에서 젠지는 아프리카가 1세트 아지르 선택으로 허를 찌르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기인’ 김기인은 매서운 경기력으로 젠지를 흔들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곽보성은 젠지의 소방수로 등판했다. 2세트 신들린 듯한 ‘적군와해’ 적중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같은 신드라 스킬 적중 비결에 대해 곽보성은 ‘천천히 사용하는 것’을 꼽았다. 평타 사용과 함께 타이밍을 달리 하면, 적들에게 스킬을 맞출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LOL은 11.4패치에서 다시 메타가 변화할 전망이다. 최근 미드 라인 추세인 ‘메이지 간 대결’의 변경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곽보성은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곽보성은 “현재 루시안 정도만 메이지 상대로 까다롭다”며 “메이지 챔피언의 너프가 없다면 추세는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3월 5일 젠지는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곽보성은 “오늘 경기력이 불안했다”며 “다음 경기까지 보완해 좋은 경기력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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