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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무득점+무실점' 솔샤르 ''다시 불꽃 피워야''-네빌 ''몽유병 걸렸나''

기사입력 : 2021.03.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경기 연속으로 무실점 경기를 했지만 한 골도 터뜨리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유효슈팅을 1번 밖에 때리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맨유는 승점 51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원정 2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최근 2경기 연속으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5)와 격차는 14점이다. 

맨유는 지난달 말 레알 소시에다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을 시작으로 팰리스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첼시와 라이벌 매치에서는 승점 1을 챙기는 성과가 있었지만 반드시 한 수 아래 상대인 팰리스에는 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화력이 떨어진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경기 후 ‘BBC’를 통해 “당연히 걱정이다. 3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하며 승리에 도움이 되지만 우리는 그런 경기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다시 불꽃을 피우고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경기에 이기도록 해야 한다”라고 분발을 다짐했다. 

경기 전에도 솔샤르 감독은 이미 공격력 부진에 대해 인정했다. “우리는 최전방에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샬, 에딘손 카바니가 있다. 이들이 득점포를 가동하면 좋은 팀이 된다”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더 좋은 선수를 찾는다”라며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 역시 전 동료와 소속팀에 뼈 있는 조언을 전했다.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유에 좋은 밤이 아니었다. 누구 책임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선수들은 몽유병에 걸린 것 같았다. 조심하지 않는다면 톱 4 경쟁이 끝나버릴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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