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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네' 캐러거의 리버풀 논평, ''지금 네빌 발렌시아보다 더 망했다''

기사입력 : 2021.03.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도발에 대한 반격 같았는데 실제로도 네빌 발렌시아가 클롭 리버풀보다 승률이 좋았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끝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리버풀은 전반 45분 마리오 레미나에 골을 내줬다. 모하메드 살라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것이 화근이었다.

리버풀은 풀럼전까지 최근 홈에서 치른 6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2021년 들어 치른 홈 8경기서 1무 7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때 EPL 선두를 달리던 리버풀은 이제 8위(승점 43)까지 추락했다. 이번 라운드 토트넘(승점 45)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4-1로 제압하며 6위로 도약했다.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자 해설자로 일하고 있는 개리 네빌은 리버풀에 대해서 "지금 현 시점에서 리버풀이 얼마나 최악이라고 생각해"고 조롱했다.

그러자 리버풀의 전설이자 네빌과 마찬가지로 해설자로 일하고 있는 캐러거가 발끈했다. 그와 네빌은 해설자로 일하며 EPL 판 '태진아와 송대관' 같은 앙숙 컨셉을 밀고 있다.

캐러거는 네빌의 조롱에 대해서 "너가 지휘하던 발렌시아보다 나쁘네"라고 반격했다. 네빌은 감독 시절 발렌시아 최악의 감독으로 손꼽힐만한 퍼포먼스를 남긴 바 있다.

2015-2016 시즌 누누 산투의 후임으로 발렌시아에 중도 부임한 네빌은 총 28전 10승 7무 11패의 성적을 남겼다. 리그만 따지면 3승 6무 8패다. 

실제로 이번 2021년 들어 리버풀의 성적과 비교하면 리그 12경기서 3승 1무 8패로 도찐개찐이지만 네빌 발렌시아 성적이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여러모로 최악의 성적으로 바닥을 향하고 있는 리버풀. 과연 그들이 반등의 화살을 쏘아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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