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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상황' 마운트, 페르난지뉴에 얼굴 밟힐 뻔...주심은 '경고 NO'

기사입력 : 2021.04.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트위터 캡처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지뉴가 상대 선수의 얼굴을 밟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하킴 지예흐가 후반 10분 티모 베르너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2년 연속이자 구단 역사상 15번째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 지휘봉을 잡고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득점 장면이 이외에 이날 경기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전반 11분경 맨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지뉴가 측면서 볼경합 도중 상대 선수인 메이슨 마운트의 얼굴을 밟는 듯한 행동을 했다.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칫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다.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경기를 맡은 마이크 딘 주심은 페르난지뉴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돌이키면 다소 이해하기 힘든 결정이다.

마운트는 경합 도중 그라운드에 넘어져있었다. 페르난지뉴는 누워있는 마운트 위를 폴짝 뛰어넘었다. 속도를 죽이지 못해 불가피하게 마운트를 넘어가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다. 오른발을 살짝 빼는 행동을 했지만 의도가 다분한 상황이었다. 

페르난지뉴의 행동을 포착한 ‘ESPN’은 공식 SNS에 영상을 올리며 “페르난지뉴는 이렇게 한 후 그냥 도망간 거냐?”라고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축구 전문가들의 의견은 달랐다. ‘BBC’의 패널 게리 리네커는 “마운트를 밟으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실 최대한 밟지 않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딘 주심의 판정이 정당했다고 평가했다. 앨런 시어러도 “페르난지뉴는 순간적으로 생각을 한 것 같다. 충분히 발을 빼려고 한 것 같다”라고 의견을 같이 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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