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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기량 선보일 기회 거의 없어.. 아무런 영향 주지 못해''

기사입력 : 2021.04.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보르도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연속 경기 골 행진이 멈춘 황의조(29, 보르도)에게 혹평이 쏟아졌다.

황의조는 19일(한국시간) 오전 0시 5분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AS모나코와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3라운드에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황의조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후반 37분 아마두 트라오레와 교체 아웃됐다. 결국 황의조는 최근 4경기에서 5골로 시즌 11골을 터뜨렸던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지난 2010-2011시즌 AS모나코에서 뛰었던 박주영(FC서울)의 리그1 한 시즌 최다골(12골)과 동률을 이룰 기회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황의조가 침묵한 보르도는 0-3으로 완패, 16위(승점 36)에 머물렀다. 

이날 황의조는 이날 슈팅 1개에 그칠 만큼 철저히 고립된 모습이었다. 중원과 측면으로부터 지원이 사실상 거의 없었던 것은 물론 장신(193cm) 수비수 기예르모 마리판에게 막히는 모습이었다.

황의조는 후반 19분 골에 근접하기도 했다. 교체 투입된 니콜라스 데 프리빌의 슈팅이 AS모나코 골키퍼 벤야민 르콤트를 맞고 황의조 쪽으로 흐른 것이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리바운드 되면서 미처 공에 발을 댈 시간이 없었다. 황의조는 후반 28분 박스 앞에서 슈팅을 날려보기도 했으나 위력은 없었다.  

경기 후 프랑스 '웹 지롱댕'은 황의조에 대해 "AS모나코 수비에 맞서 힘든 경기를 펼쳤다"면서 "그는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아쉬워 했다. 이어 "공격성과 강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나코 골문 앞에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도 황의조에 평점 5.9를 부여하는데 그쳤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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