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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품은' 전북, 수원 삼성 상대 11G 무패-단독 선두 굳히기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우충원 기자] 백승호를 품은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전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8승 5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수원 삼성은 5승 4무 4패 승점 19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전북과 수원 삼성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3연속 무승부를 기록, 승리가 절실하다. 올 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선두를 굳히기 위해 승리에 도전한다.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를 선봉으로 쿠니모토, 바로우, 김보경이 대기하고 있다. 

일류첸코는 지난 제주와 경기서 골 맛을 보며 다시 득점행진을 이어갈 기세다. 잠시 주춤했던 일류첸코는 김보경의 날카로운 패스를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를 통해 골로 연결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2선에서 일류첸코에게 공격 기회를 제공한다. 쿠니모토와 김보경은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부상도 없고 언제든지 상대 진영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준비를 마친 상태. 

일류첸코가 전방에서 마무리를 확실하게 펼치며 전북은 올 시즌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5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터트리고 있는 전북은 도움이 21개나 된다. 2위인 수원FC(12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또 이날 경기의 핵심인 백승호도 출격할 준비를 마친 상태. 

백승호는 수원 삼성과 일단 합의를 마쳤다. 양측은 지난 4일 “그간의 오해를 모두 털어내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합의금은 수원 삼성 유스팀을 위해 쓰기 했다.

하지만 그건 당사자들의 합의일 뿐, 팬들 마음 속의 앙금은 여전하다. 실제로 논란 직후 불만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3일 두 팀이 맞붙었던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전북과 백승호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 현수막 10여개가 걸리기도 했다. 

또 수비진도 안정적이다. 최철순, 이용, 홍정호, 김민혁 등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또 골키퍼 송범근도 언제든지 대기하고 있다. 

전북은 최근 수원 삼성과 대결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서 8승 2무로 전북이 압도한다. 지난 2017년 이후 전북은 수원 삼성을 상대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은 젊은피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매탄소년단'이라고 불리는 젊은피들의 저돌적인 플레이는 전북 수비를 뚫고 골을 넣겠다는 의지다. 수원 삼성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빨리 골을 넣고 저돌적인 수비를 통해 전북의 공격을 막아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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