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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AS' 황희찬, 분데스 첫 공격P...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에 2-3 패배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황희찬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분데스리가에서 첫 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RB라이프치히는 9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라이프치히는 2위(승점 64)를 유지했고,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바이에른 뮌헨(승점 71)은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58로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황희찬은 분데스리가 16경기 만에 첫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1-2로 뒤지던 후반 32분 다니 올모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지난 DFB포칼 준결승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4-2-3-1로 경기에 나섰다. 토르강 아자르, 제이든 산초, 마르코 로이스, 지오반니 레이나, 마흐무드 다후드, 엠레 잔, 하파엘 게헤이루, 마츠 훔멜스, 마누엘 아칸지, 우카시 피슈첵, 마르빈 히츠(GK)가 출전했다. 

라이프치히는 3-5-2로 맞섰다. 황희찬, 에밀 포르스베리, 마르셀 자비처, 올모, 앙헬리뇨, 벤야민 헨릭스, 케빈 캄플, 윌리 오르반, 다요 우파메카노, 루카스 클로스터만, 굴라치 페테르(GK)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3분 자비처의 전진 패스를 황희찬이 전방으로 쇄도하며 잡아냈다. 훔멜스의 견제를 이겨내고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히츠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7분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자르의 뒷꿈치 패스를 받은 로이스가 수비 라인을 허물고 들어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로이스의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도르트문트는 이후에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27분 로이스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흐르는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 36분엔 산초가 빈공간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6분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게헤이루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클로스터만을 가뿐히 제친 후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을 터뜨렸다. 

후반 18분 라이프치히가 추격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공격에 가담한 클로스터만이 헤더골을 터뜨렸다. 

이후 라이프치히의 기세가 올랐다. 후반 23분 저스틴 클루이베르트가 내준 패스를 올모가 받아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32분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이 후방에서 침투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중앙에서 쇄도하는 올모에 패스를 내줬다. 올모가 득점을 터뜨렸고, 황희찬이 분데스리가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42분 도르트문트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산초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고 왼쪽으로 돌아나가는 게헤이루에 패스를 내줬다. 이후 중앙으로 이동해 재차 패스를 잡아 득점을 마무리했다.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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