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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올해만 3번째 해트트릭.. B.뮌헨, 분데스리가 9연패

기사입력 : 2021.05.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9연패를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74를 기록해 2위 라이프치히(승점 64)를 따돌리고 리그 9연패를 달성했다. 2012-2013시즌부터 9년 연속 정상에 섰다. 통산 31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다.

이날 승리 주역은 단연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올렸고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그는 4-0으로 리드한 후반 21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올해만 3번째다. 지난 3월 4-2로 승리한 라이벌 도르트문트와 24라운드 경기에서 2021년 첫 해트트릭을 신고한 레반도프스키는 슈투트가르트와 26라운드에서 3골을 넣어 4-0 승리를 이끌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3골을 더해 이번 시즌 39골(7도움)로 사실상 득점왕을 예약했다. 25골을 넣고 있는 2위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와 무려 14골차로 따돌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레반도프스키 외에도 뮐러, 코망, 사네가 각각 골맛을 봤다. 뷜러는 전반 23분 추가골을 기록했고 코망은 전반 44분 4-0으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사네는 후반 41분 우승을 확정짓는 쐐기골을 쏘아올렸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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