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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도 힘겨운데.. 아스날, 맨유-첼시 타깃 '원더키드' 가능해?

기사입력 : 2021.05.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기대를 밑돌았던 아스날이 유럽 최고 유망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2년생 카마빙가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빠른 스피드와 함께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는 카마빙가는 '제 2의 캉테'라 불릴 정도로 여러 면에서 닮았다. 때문에 벌써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르10 스포르트'는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카마빙가지만 렌이 제시한 재계약서에 아직 사인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카마빙가는 좀더 큰 무대에서 자신을 시험하려 한다고 전했다. 카마빙가는 지난해 소집된 프랑스 성인대표팀에서 데뷔전까지 치른 상태다.

카마빙가의 몸값은 최소 5000만 유로(약 677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 든 만큼 이적료는 더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카마빙가를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 레알에서 임대로 데려 온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다니 세바요스가 다음 시즌에도 데리고 있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다. 아스날은 중앙은 물론 공수 미드필더로도 변신이 가능한 카마빙가가 그래서 더욱 필요한 상태다. 

하지만 아스날은 경쟁자들 중 가장 매력이 가장 떨어지고 있다. 현재 리그 9위(승점 52)에 머물러 있어 챔피언스리그는 일찌감치 물건너 갔다. 이제 남은 목표는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다. 

문제는 3경기를 남겨둔 아스날 앞에 놓인 클럽들이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웨스트햄(승점 58), 리버풀(승점 57), 토트넘(승점 56), 에버튼(승점 55)이 차례로 5~8위를 차지하고 있다. 숫자상으로는 5위까지 가능하지만 실제는 8위도 쉽지 않다. 

유로파리그에도 나서지 못하면 카마빙가를 설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때문에 이 매체도 맨유나 첼시가 카마빙가 영입에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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