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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장군'-웨일스 '멍군', 1-1 무승부...베일은 침묵 [유로 2020]

기사입력 : 2021.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웨일스와 스위스가 유로2020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웨일스와 스위스가 1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바쿠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20)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스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웨일스는 4-1-4-1을 가동했다. 다니엘 제임스, 키퍼 무어, 가레스 베일, 아론 램지, 조 앨런, 조 모렐, 크리스 메펨, 벤 데이비스, 조 로든, 코너 로버츠, 대니 워드(GK)가 출전했다.

스위스는 3-4-1-2로 맞섰다. 해리스 세페로비치, 브릴 엠볼로가, 세르단 샤키리,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레모 프로일러, 그라니트 자카, 케빈 음바부, 파비앙 셰어, 마누엘 아칸지, 니코 엘베디, 얀 좀머(GK)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5분 웨일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서 연결된 크로스를 무어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좀머가 몸을 던져 선방했다. 

스위스는 전반 20분 세트피스로 기회를 노렸다. 코너킥을 받은 셰어가 뒷꿈치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워드가 막아냈다. 이후 스위스가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2분엔 세페로비치의 헤더, 24분엔 자카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웨일스는 전반 29분 제임스의 스피드를 이용해 역습을 노렸다. 하지만 셰어가 겅고를 감수하고 제임스를 막았다. 

후반 4분 스위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엠볼로의 슈팅이 워드의 손에 맞고 코너킥이 선언됐다. 샤키리가 올린 코너킥을 엠볼로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후반 29분 웨일스가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 부분 전술에서 모렐이 올린 크로스를 무어가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스위스는 다시 앞서가는 듯했다. 후반 40분 엠볼로가 머리로 내준 공을 마리오 가브라노비치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VAR을 거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골이 취소됐다.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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