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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몸값만 3000억 원...'억' 소리 나는 유로 2020 베스트11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OSEN=이균재 기자] 유로 2020 최강 베스트 일레븐이 완성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4일 공식 SNS에 유로 2020 몸값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억’ 소리가 나는 스쿼드다. 투톱 공격진엔 해리 케인(잉글랜드, 1억 2000만 유로, 약 1622억 원)과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1억 유로, 약 1352억 원)가 이름을 올렸다. 둘의 도합 몸값만 3000억 원에 이른다.

측면 공격진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1억 6000만 유로)와 제이든 산초(잉글랜드, 1억 유로)가 자리했다. 중원엔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1억 유로), 죠슈아 키미히(독일, 9000만 유로), 프렌키 더 용(네덜란드, 9000만 유로)이 위치했다.

스리백 수비수로는 라파엘 바란(프랑스, 7000만 유로), 마타이스 더 리흐트(네덜란드, 7500만 유로), 루벤 디아스(포르투갈, 7500만 유로)가 선정됐다.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6000만 유로)가 차지했다.

피파랭킹 1위 벨기에가 가장 많은 3명이 포함됐고,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가 나란히 2명씩 이름을 올렸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나란히 1명씩 뽑혔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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