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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20득점-김연경 16득점’ 여자배구, 케냐전 3-0 완승…A조 1승 1패

기사입력 : 2021.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한국여자배구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브라질전 패배를 극복하고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올림픽 첫 승리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 랭킹 14위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24위 케냐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승리했다. 앞선 브라질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가 늦어지면서 대표팀 경기는 자정을 넘어서까지 이어졌지만 셧아웃으로 기분좋게 승리를 챙겼다.

지난 25일 브라질에게 세트스코어 0-3(10-25, 22-25, 19-25)으로 패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예선에서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김희진이 20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도 16득점을 올리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세트 초반 한국은 연속 실점하며 조금 밀리는듯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김희진이 맹활약을 펼치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김희진은 10득점을 올리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고 김연경도 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2세트에서는 초반에는 한국이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케냐도 뒷심을 발휘하며 마지막까지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김희진이 6득점, 김연경이 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정아(3득점)와 양효진(2득점)도 세트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과 케냐는 2세트에 이어서 3세트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세트 막판에는 잠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승부의 추는 점차 한국쪽으로 기울었고 결국 한국이 3세트만에 경기를 끝냈다.

셧아웃 승리로 기분좋게 첫 승리를 장식한 한국은 오는 29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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