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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전 좋은 기억' 김학범호, 황의조 원톱 - 김진야 윙 선발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2021.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황의조가 멕시코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학범 감독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한국은 B조에서 2승 1패(뉴질랜드전 0-1 패, 루마니아전 5-0 승, 온두라스전 6-0 승)를 거두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상대는 A조 2위인 멕시코.

8강 상대 멕시코 상대로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996 애틀랜타, 2004 아테네, 2012 런던, 2016 리우에서 조별리그서 맞붙었는데 한국은 2승 2무를 거두고 있다.

한국은 멕시코 상대로 만난 조별리그 4경기서 단 1골도 내주지 않았다. 멕시코가 한국 상대로 올림픽서 골을 기록한 것은 1948년 런던올림픽 8강에서 3-5로 패한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한국은 다시 4-2-3-1로 나선다. 온두라스전과 유사하게 황의조가 최전방 원톱에 배치됐고 이동준-이동경-김진야가 2선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김동현-김진규가 나선다. 포백은 강윤성-정태욱-박지수-설영우가 구축했다. 선발 골키퍼는 송범근.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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