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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경기’ 앞둔 뉴캐슬 브루스 감독, 경질설에 격분하다 

기사입력 : 2021.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스티브 브루스(60) 뉴캐슬 감독이 경질설에 격분했다. 

뉴캐슬은 18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021-22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뉴캐슬은 리그 19위로 강등위기다. 

1998년 셰필드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스티브 브루스 뉴캐슬 감독은 토트넘전에 천번째 경기를 지휘하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기성용도 브루스 감독의 제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지 않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지난 8일 3억500만 파운드(약 4972억원)의 매각금을 투자해 뉴캐슬 구단 지분의 80%를 확보했다. 새로운 뉴캐슬 수뇌부가 브루스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구한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브루스 감독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언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나도 당신들이 상사에게 혼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오보를 냈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20년간 유지했던 내 존경과 존엄을 지키고 싶다”고 비판했다. 

브루스 감독의 의도와 달리 뉴캐슬이 여러 감독 후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라파 베니테즈, 스티븐 제라드, 브렌든 로저스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브루스는 “누가 감독직을 유지하고 싶지 않겠나. 누가 뉴캐슬을 지도하고 싶지 않겠나. 나도 마찬가지다. 난 포기하지 않는다”며 뉴캐슬의 강등권 탈출을 확신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10/16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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