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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확진설 미스터리, 훈련까지 했는데 밀접접촉자는 없다?

기사입력 : 2021.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지난 15일 토트넘 SNS에 올라온 손흥민(윗줄 맨 오른쪽) 등 선수들의 훈련 중 단체 사진. /사진=토트넘 SNS 캡처
지난 15일 토트넘 SNS에 올라온 손흥민(윗줄 맨 오른쪽) 등 선수들의 훈련 중 단체 사진. /사진=토트넘 SNS 캡처
지난 15일 토트넘 SNS에 올라온 손흥민을 일으켜주고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의 훈련 중 모습. /사진=토트넘 SNS 캡처
지난 15일 토트넘 SNS에 올라온 손흥민을 일으켜주고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의 훈련 중 모습. /사진=토트넘 SNS 캡처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른 가운데, 그 중 1명이 손흥민(29)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밀접접촉자는 없다'는 현지 보도와 달리 손흥민은 앞서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 중인 사진이 공개됐던 만큼, 실제 확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보건 당국 규정에 따라 열흘간 격리해야 한다"며 "토트넘 구단은 2명에 대한 밀접접촉에 따른 추가 격리자는 없는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유력 매체들은 2명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홋스퍼가 SNS를 통해 손흥민과 브리안 힐(20)이 확진자라고 언급하면서 손흥민 확진설이 제기됐다. 여기에 영국 더 타임스가 "손흥민은 18일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면서 손흥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파만파로 커졌다.

그러나 손흥민이 실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여부는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전망이다.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현지 설명과 달리 손흥민은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단체 사진을 찍는 등 모습이 지난 15일 구단 SNS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토트넘 SNS엔 손흥민이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 중 단체 사진을 찍거나, 세르히오 레길론이 쓰러져 있는 손흥민을 장난스럽게 일으켜주는 사진, 동료를 향한 손흥민의 익살스러운 표정이나 환하게 웃는 표정이 담긴 사진 등이 올라왔다. "구단은 추가로 격리해야 하는 밀접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신한다"는 현지 보도와는 거리가 먼 모습들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뉴캐슬전 대비 기자회견을 통해 "A매치 기간이 끝나면 늘 큰 문제가 생긴다"면서 "경기 전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낀 가운데, 결국 손흥민의 실제 확진 여부는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거나 오는 18일 오전 0시30분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선발라인업이 공개된 뒤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2명은 열흘 간 격리로 인해 뉴캐슬전을 시작으로 22일 비테세(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2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까지 결장한다. 이후 25일 재검사를 통해 복귀 여부가 결정된다. 손흥민은 지난 5~6월에 걸쳐 화이자 백신 1·2차를 접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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