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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 새 시즌 첫 경기 흥국생명 완파 [장충 리뷰]

기사입력 : 2021.10.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장충,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1세트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0.16 /ksl0919@osen.co.kr

[OSEN=장충, 홍지수 기자] ‘디펜딩 챔피언’ GS 칼텍스가 새로운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다.

GS칼텍스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20)으로 이겼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 모마와 강소휘, 유서연이 흥국생명 블로킹 벽을 무너뜨렸다. 모마가 20득점(공격 성공률 42.22%), 강소휘가 13득점(공격 성공률 44%), 유서연이 12득점(44.44%)을 올렸다.

특히 1세트부터 유서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해까지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이소영(KGC인삼공사)의 공백을 유서인이 잘 메웠다. 경기 전부터 차상현 감독이 기대했던 부분.

1세트에서 유서연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7득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70%를 기록했다. 강소휘가 3득점에 공격 성공률 42.86%를 기록했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 모마가 득점에 공격 성공률 20%. 한수지가 3득점, 안혜진이 2득점, 권민지가 1득점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은 새 외국인 선수 캣벨이 6득점을 올렸지만 공격 성공률은 29.41%에 그쳤다. 김미연이 3득점, 박혜진과 이주아, 김채연이 2점씩 올렸다.

2세트는 1세트보다 접전이었다. 끌려가던 흥국생명이 이주아와 김미연의 공격 성공으로 21-21 동점을 만들었다. GS칼텍스는 듀스 접전 끝에 모마의 시간차 공격과 강소휘 공격까지 들어가면서 27-25로 2세트도 가져갔다.

3세트에서는 모마가 더 힘을 냈다. 강소휘와 유서연, 한수지도 힘을 보탰다. 3세트에서는 22-16으로 여유를 보였다.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캣벨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범실까지 겹치면서 3점 차로 쫓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김유리와 유서연, 모마가 남은 3점을 책임지며 흥국생명의 추격을 따돌렸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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