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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손 풀린 젠지, 2세트는 C9 압살… 4강까지 ‘한걸음’ 남아

기사입력 : 2021.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다소 불안했던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완전히 손이 풀린 모습을 보여줬다. 젠지가 2세트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젠지는 2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A홀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클라우드 나인과 2세트 경기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4년 만의 4강 진출까지 세트 1승을 남겼다.

2세트에서 젠지는 미드 주도권을 발판 삼아 초반 큰 이득을 취했다. 시그니처 픽 중 하나인 신드라를 선택한 ‘비디디’ 곽보성은 강하게 ‘퍽즈’의 사일러스를 압박해 ‘클리드’ 김태민의 리신과 함께 첫 킬을 만들어냈다. 이어 젠지는 6렙을 달성하지 않아 무기력한 ‘퍼지’의 말파이트를 상대로 다이브에 성공하고 신바람을 냈다.

곽보성의 신드라는 6분 경에도 리신과 함께 미드 라인에서 킬 포인트를 따내면서 팀에 힘을 더했다. ‘퍽즈’의 치명적인 실수까지 더해지면서 젠지는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다. 탑-미드에 큰 구멍이 생긴 클라우드 나인은 버틸 힘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

18분 경 클라우드 나인은 조합의 힘을 살리기 위해 강제 이니시를 시도했으나 이미 화력 차이는 크게 벌어져 손을 쓸 수 없었다. 크게 고꾸라지면서 젠지와 클라우드 나인 간 골드 격차는 8000 이상 늘어났다. 결국 ‘내셔 남작 버프’를 가볍게 얻은 젠지는 2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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