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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홀란드, 복귀전 '리그 최연소 50골' 기록 달성...50G 50골[공식발표]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엘링 홀란드(21)가 분데스리가 최연소 50골 기록을 달성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엘링 홀란드가 분데스리가에서 최연소 50골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제 감독은 지난 9월 22일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을 앞둔 기자회견을 통해 “홀란드는 고관절 부상으로 몇 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독일 '빌트'는 홀란드의 부상이 길어질 전망이며 2022년 초에나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홀란드가 돌아왔다. 홀란드는 27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 후반 28분 도니얼 말런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2-1로 팀이 앞서던 상황, 홀란드는 경기에 투입된 지 불과 7분 만에 팀의 3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율리안 브란트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에 왼발을 쭉 뻗어 갖다 대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홀란드가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한 50번째 득점이었다. 분데스리가는 "홀란드는 21세 4개월 6일의 나이로 50경기 만에 50골을 넣었다. 이전 기록인 티모 코니에츠카의 기록보다 12경기 앞서는 기록"이라고 알렸다.

한편 엠레 잔, 말런, 홀란드의 득점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긴 도르트문트는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지만, 뒤이어 치러진 바이에른 뮌헨과 빌레펠트의 경기에서 뮌헨(31점)이 1-0으로 승리하며 다시 2위로 밀려났다.

도르트문트는 12월 5일 오전 2시 30분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14라운드 '데어 클라시커' 더비를 치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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