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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루니의 기대와 우려, ''랑닉, 능력은 있지만 상황이 쉽지 않아''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인환 기자] "랑닉, 경기 방식은 좋아하는데 잔여 시즌 쉽지 않을 것".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는 랄프 랑닉이 능력은 있지만 힘든 상황에서 부임한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랑닉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된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이 유력하다. 먼저 잔여 시즌 감독으로 팀을 이끈 다음 2년 동안 스포츠 디렉터로 일할 계획이다.

본인이 감독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미 현장에서 능력을 증명한 랑닉이기에 맨유 팬들의 기대치는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맨유의 전설 루니는 새롭게 친정팀에 부임하게 된 랑닉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그가 맨유 부활이라는 쉽지 않은 임무에 나설 것이라고 우려했다.

루니는 "랑닉은 경기 장에서 매우 존경받는 사람이다. 나는 그의 플레이 방식이나 압박을 매우 좋아한다"라고 그를 옹호했다.

이어 "하지만 랑닉은 힘든 상황에서 맨유에 온다. 내 생각에 랑닉의 업무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그가 잔여 시즌 동안 팀을 이끄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걱정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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