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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페드리-푸야테스, 각각 '코파 트로피-발롱도르 페미닌' 수상 [공식발표]

기사입력 : 2021.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페드리 개인 SNS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코파 트로피'를 수상한 페드리(19)와 '발롱도르 페미닌'에 이름을 올린 알렉시아 푸테야스(27)가 그 주인공이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수상자와 더불어 '코파 트로피', '야신상', '발롱도르 페미닌'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코파 트로피'는 2018년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그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21세 이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바르셀로나의 페드리는 2018년 킬리안 음바페(22,PSG), 2019년 마테이스 더 리흐트(22, 유벤투스)에 이어 역대 3번째 수상자가 됐다.

페드리는 2020-2021시즌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어린 나이에도 공격 자원의 일원으로 리그 37경기 2,425분을 출장했다. 공식전을 모두 포함하면 52경기 3,526분을 출장했다. 

이렇게 수많은 경기를 뛴 페드리는 곧바로 스페인 대표팀에 선발됐다. 생애 첫 메이저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 출장해 4강전까지 8강전 1경기를 빼고 전 경기 풀타임 활약했다. 8강전도 승부차기를 앞둔 119분에 교체된 터라 사실상 풀타임 출전에 가까웠다. 특히 유로에서 페드리는 76.1km를 뛰어 결승전 진출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활동량을 자랑할 만큼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 이런 가운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출전해 결승전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페드리는 지난 8월 15일 리그 개막전인 레알 소시에다드전과 21일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선발로 나섰다. UEFA 챔피언스리그도 2경기 소화한 그는 현재 근육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활약을 인정받아 '코파 트로피'에 선정된 페드리는 "이제 막 19세가 됐고 최고의 선수들 옆에서 이 상을 받는 건 최고의 축하다. 바르셀로나에 감사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페드리는 발롱도르 랭킹 2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여성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페미닌'을 수상한 푸테야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골을 기록했다. 또한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의 트레블을 이끌기도 했다. 코파 데 라 레이나 결승전에서는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됐고, 우먼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및 국왕컵,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푸테야스는 "팀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상이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단체에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믿어주신 감독님, 팬, 그리고 구단에 감사를 표한다. 특히 아버지에게 이 상을 전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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