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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당근과 채찍, ''우리 선수들 공간만 있으면 잘 한다. 반대 경우는 문제''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승점 21점)은 기존 9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브렌트포드(승점 16)는 11위에 머물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그의 골은 팀이 상대 자책골로 1-0 앞서고 있던 후반 19분에 나왔다. 왼쪽에 있던 레길론의 패스를 브렌트포드 문전에서 건네받은 손흥민은 오른발을 툭 갖다 대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스티븐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팀은 기분 좋은 두 골차 승리를 따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브렌드포트전 승리 이후 토트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콘테 감독은 "우리 팀은 공간이 있을 때 매우 잘하는 팀이다. 왜냐하면 재능 있는 선수들이지만 동시에 빠른 선수들이 있다"라면서 "우리 모두 공간 활용에 매우 능숙하기 때문이다"라고 호평했다.

오랜만에 나온 칭찬. 하지만 여전히 콘테 감독의 높은 기준에는 합격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속공 상황에서는 좋은 팀이지만 반면 우리는 공간이 없을 때 움직임에 대해 개선하고 노력해야 한다. 올바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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