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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위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 손흥민 '글로벌 인싸' 인증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친화력은 대체 어디까지 일까.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승점 21점)은 기존 9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브렌트포드(승점 16)는 11위에 머물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레길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양손을 내밀며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쳤다. 평소 ‘찰칵’ 사진 세리머니를 했던 모습과는 달랐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마블에서 스파이더맨을 맡고 있는 배우 톰 홀랜드가 최근 인터뷰에서 “난 토트넘의 팬이다. 특히 SON을 가장 좋아한다”고 팬인증을 했다. 토트넘 구단 SNS가 이를 보도하며 삽시간에 소식이 퍼졌다. 이를 들은 손흥민이 골을 넣고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

손흥민은 평소 유명인들과 절친관계를 과시하는 ‘인싸력’을 자랑한다. ‘이태원 클라쓰’의 배우 박서준은 대표적인 손흥민 지인이다. 그는 손흥민 경기를 보러 런던에 갔다가 경기장 중계카메라에 얼굴이 잡히기도 했다.

BTS 역시 손흥민 팬임을 인증했다. 이에 손흥민이 BTS에게 직접 사인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제 손흥민의 ‘인싸력’이 한국인 연예인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타들에게도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SPOTV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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