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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우승 노리는 홍명보 감독 “전반전 전북경기 결과 확인 안한다…0.1% 가능성이라도 최선” [울산톡톡]

기사입력 : 2021.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 울산, 서정환 기자] 울산현대가 16년 만에 K리그 우승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울산은 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 38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한다. 경기 전까지 2위 울산(승점 71점, 62골)은 선두 전북(승점 73점, 69골)에게 승점과 다득점에서 모두 뒤져 있다. 같은 시각 전북은 제주를 상대한다. 전북이 제주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경기 전 홍명보 울산 감독은 “한 경기 남았다. 아직 우승의 향방에 대해 결정나지 않았다. 확률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오늘 경기는 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 홈경기다. 1년간 우리 팀을 성원해준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 대한 예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4-3-3라인업을 가동한다. 이청용, 오세훈, 이동준의 스리톱에 원두재, 바코, 박용우가 역삼각형으로 선다. 설영우, 김기희, 임종은, 김태환의 포백에 골키퍼는 조현우다.

홍철과 윤빛가람, 이동경 선발제외에 대해 홍 감독은 “설영우가 잘하고 있다. 홍철이 특별히 컨디션 문제는 아니다. 지금 경기력이 설영우가 낫기에 투입했다. 윤빛가람과 이동경도 빠졌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운영했다. 박용우 컨디션이 좋다. 세징야가 많이 움직여 한 선수가 마크하기는 쉽지 않다. 두 선수가 마크한다. 편안한 전술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간 전북이 제주와 경기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전반전 끝난 뒤 전북전 결과를 확인하고 후반전 전략을 수정할까. 그는 “그렇지 않다. 우리 경기에 집중하겠다. 혹시라도 마지막에 2-3분이 남았다거나 그런 상황이 아닌 이상 우리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울산=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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