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스포츠일반

'컬링믹스더블' 김민지-이기정, 일본 꺾고 3연승..베이징 전망 맑음

기사입력 : 2021.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김민지 /대한컬링연맹 제공

[OSEN=강필주 기자] 김민지와 이기정이 '숙적' 일본을 꺾고 베이징 동계올림픽행 전망을 밝게 했다.

김민지와 이기정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는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인 '퀼리피케이션 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 B조 예선 3번째 경기에서 일본을 7-4로 꺾었다.

이로써 앞서 뉴질랜드(7-3 승), 핀란드(10-4 승)를 꺾었던 한국은 3연승으로 조 선두를 질주, 조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이날 후공으로 노란색 스톤을 잡은 김민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2득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한국은 2엔드에 2점을 스틸 당해 2-3으로 역전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은 4엔드에 1점을 따내 3-3 동점을 만들었고 5엔드에 김민지가 마지막 히트 앤 롤에 성공해 2점을 스틸, 5-3으로 재역전했다.

6엔드에 파워플레이를 신청한 일본에 1점을 내준 한국은 7엔드에 파워플레이로 1점을 뽑아 6-4로 리드했고 8엔드에 스틸에 성공하며 7-4로 승부에 가져갔다. 

[사진]이기정 /대한컬링연맹 제공

3연승을 이끈 김민지는 “초반 적응이 힘들었는데 3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정은 “세 게임이 무척 힘들었지만 1차 목표인 조 3위는 무난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남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미국전에서 최선을 다해 조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믹스더블은 남녀가 한팀으로 펼치는 혼성복식이다. 4명의 선수가 8개의 스톤으로 10엔드를 진행하는 4인조 컬링과 달리 믹스더블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이 5개의 스톤을 사용해 8엔드까지 경기를 펼친다. /letmeout@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