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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FW '공짜' 영입설에 토트넘 팬덤 흥분

기사입력 : 2021.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윤 기자]
우스만 뎀벨레./AFPBBNews=뉴스1
우스만 뎀벨레./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4) 영입설에 현지 토트넘 팬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국 매체 HIT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뎀벨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토트넘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뎀벨레의 토트넘 이적설은 스페인에서 먼저 흘러나왔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뎀벨레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그를 영입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뎀벨레를 잡기 위해 여러 제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엘 치링귀토의 조타 조르디 기자에 따르면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에게 내년 시즌 구상에서 자신을 넣지 말라고 얘기할 정도로 이미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달 말까지 협상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 뎀벨레는 모든 구단과 개인 협상을 할 수 있게 된다. 개인 합의에 성공하는 팀은 내년 여름 뎀벨레를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영입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100일 이상 장기 부상을 3차례 당하는 등 유리몸 성향을 다분히 보였다. 또한 훈련 시간조차 지키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매번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높은 연봉까지 요구하면서 그를 데려가는 팀은 적지 않은 위험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하지만 매력적인 재능을 가진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나올 때면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해까지 함께 뛰었던 팀 동료 리오넬 메시(34·PSG)도 뎀벨레의 재능만큼은 확실히 인정했다.

토트넘 팬덤은 뛰어난 재능을 공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이유로 뎀벨레 영입을 대체로 반겼다. 팬들은 "부상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매우 좋은 선수라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 "메시도 그를 높이 평가했다.", "그래도 뎀벨레가 있는 편이 우리에게 나은 것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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