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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결승골' 맨시티, 2위 첼시 잡고 리그 12연승...첼시와 승점 13점 차 [경기종료]

기사입력 : 2022.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위 첼시를 제압하고 리그 12연승 행진을 달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위(승점 56점, 18승 2무 2패) 맨시티는 리그 12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승점 43점) 첼시와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렸다.

홈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라힘 스털링-필 포든-잭 그릴리쉬가 최전방에 나섰고 베르나르두 실바-케빈 더 브라위너-로드리가 중원을 맡았다. 주앙 칸셀루-아이메릭 라포르테-존 스톤스-카일 워커가 포백을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원정팀 첼시는 3-4-2-1로 맞섰다. 로멜루 루카쿠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크리스티안 풀리식-하킴 지예흐가 공격 2선에 자리했다. 마테오 코바시치-은골로 캉테가 중원을 맡았고 마르코스 알론소-세사르 아스필리쿠에가 양쪽 윙백으로 나섰다.  말랑 사르-티아고 실바-안토니오 뤼디거가 백스리를 구성했다. 골문은 케파 아리사발가 골키퍼가 지켰다.

전반을 0-0 무승부로 마친 상황, 후반전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첼시였다. 후반 2분 코바시치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는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에데르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5분 맨시티가 득점에 성공했다. 케파 골키퍼의 골킥을 가로챈 맨시티는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공을 잡은 칸셀루는 더 브라위너에게 패스했고 더 브라위너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36분첼시는 알론소를 메이슨 마운트와 바꿔주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지만, 맨시티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reccos23@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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